기후행동 알리기

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
가는 길
우리는 누구나 기후 변화를 억제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. 우리가 여행하는 방식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, 우리가 먹는 음식, 우리가 사는 물건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.

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국가마다 크게 다릅니다. 우리나라의 2020년 배출량은 1인당 12.7톤의 CO2로, 이는 세계 평균인 6.3톤의 두 배 이상이며 인도의 1인당 2.4톤의 5배 이상입니다.

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길

매일매일 기후행동
SNS미션 챌린지

살기 좋은 기후를 보존하려면 2030년까지 1인당 연간
평균 배출량 을 약 2~2.5톤의 CO2e로 줄여야 합니다.
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일매일 기후행동을 시작하세요.

#매일매일기후행동 해시태그와 함께
6가지 기후행동 중 하나를 같이 업로드 해주세요.

#매일매일기후행동
#일회용품안쓰기
#출근은자전거로
#대중교통먼저이용
#채식두배늘리기
#에너지반만쓰기

그 외에도 더 다양한 기후행동을 하신 분들은 자신만의 해시태그를 만드셔도 좋습니다.

#매일매일기후행동 해시태그도 같이 올려주세요.

이웃에게 전파하기 #기후행동전도사
버려지지 않는 내 옷, 리폼, 중고 이용 #패션을고쳐라
고기는 줄이고 채소는 늘리고 #기후를지키는요리법
자전거출퇴근 도전 #자전거출퇴근챌린지
쓰레기 제로에 도전 #우리가족쓰레기일기장
가정에서 탄소중립 실천 #경남RE100촛불잔치
지역농산물 제철농산물 이용 #이달의동네제철음식찾기

#해시태그 운동이란?

해시태그 운동은, SNS상에서 하나의 놀이를 넘어 정치적, 사회적 이슈를 만드는 큰범위의 사회운동!

시민들 스스로가 주도하여 넓게 번져나가는 힘있는 목소리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.

#매일매일기후행동
해시태그를 달아주세요.

해시태그 운동을 아시나요?
본래 프로그래밍 C언어의 기호였던 해시태그는 초기에는 정보를 분류하는 것에
그쳤지만 현재는 점차 생각을 표현하는 문장들로 변화하였습니다.
특히 시위, 추모 캠페인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해시태그들은 시민들의 불안과
혐오가 커질 때 그 흐름을 바꾼 긍정과 연대의 운동을 일으켰습니다.
이제는 기후변화를 억제할 우리의 #매일매일기후행동을 해시태그 할 때입니다.